KYO and SYO

쿄앤쇼는 저희집 고양이 도쿄(tokyo)와 신드롬(syndrome)의

이름을 조합해 탄생했습니다.


먹는 것, 노는 것, 자는 모습 마저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두 고양이를 보며

고양이들도 각자의 개성과 취향이 있듯이

고양이 용품에도 개성을 담고 싶었습니다.

고양이를 위한 편안함은 물론,

집사의 취향까지도 담아서.


집 꾸미기 좋아하는 집사와 

까다로운 두 냥이가 만족하는 냥테리어의 등장!

쿄앤쇼와 함께하는 냥테리어

고양이와 함께하다 보면, 어느새 우리 집이 아니라

고양이의 집이 되어버리곤 합니다.

집사라면 누구나 고양이를 위해 이것저것 사다 보니

어느새 공간이 고양이 용품으로 가득 차고 인테리어는 점점 엉망이 되죠.


고양이 용품을 단순한 필수품이 아니라,

감각적인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만들자!


집사의 공간을 해치지 않는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

고양이를 위한 최상의 편안함

고양이도 집사도 만족하는 공간을 위해!


고양이와 함께하는 공간이

더 감각적이고 따뜻해질 수 있도록

쿄앤쇼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냥테리어의 세계를 경험해보세요!


floating-button-img